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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국내 맛집

[무주 여행 1일차] 어복식당 민물새우탕 후기

by 환희심(歡喜心) 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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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수영장까지 원정수영하고 나와서 찾은 어복식당. 

입구가 허름한 편이다. 

 

민물새우탕은 2인분부터 주문가능하다고 해서 민물새우탕 2를 주문해서 먹었다. 

처음 먹어보는 민물새우탕. 

가격은 정말 싸다고 느껴졌다. 

 

훈장님이랑 다현이(?) 사진이 걸려있었다. 

 

반찬이 맛있어서 리필해서 먹었다. 

민물새우는 멸치처럼 작아서 먹으면서도 멸치 느낌이었다. 

일단 붉고 진한 국물 색깔이 시선을 압도한다. 그리고 그 안을 가득 채운... 엄청난 양의 민물새우! 🦐

  • "시원하다"는 말로는 부족한, "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 칼칼하고 매콤한데, 그 끝에 민물새우 특유의 구수하고 달큰한 감칠맛이 폭발한다.
  • 바다새우탕이 짭조름한 감칠맛이라면, 이것은 정말 깊고 진한 시원함이다. 텁텁함이나 흙냄새 같은 것은 1도 없었다.

그런데 민물새우탕은 너무 매워서 나같은 맵찔이는 반찬을 더 많이 먹게 되었다. 

 

 

아주 작은 민물새우들

 

수영을 1시간 30분 정도 아주 열심히 하고 나왔더니 배가 고파서 정말 열심히 먹었다. 매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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