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여행/태국31 태국 고메마켓에서 산 녹타이 치약 후기 태국의 '녹타이(Nokthai)' 치약은 '콩알치약'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고농축 허브 치약입니다.이 치약은 천연 허브 성분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소량만 사용해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천연 성분: 화학 성분 없이 천연 허브와 코코넛 오일을 사용한 천연 계면활성제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소량 사용: 콩알 크기만큼의 소량으로도 충분한 거품이 형성되어 양치질이 가능합니다.- 구취 제거 및 치아 미백: 입 냄새 제거와 치아 미백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소량 사용: 고농축 허브 성분으로 인해 과도한 사용 시 자극이 있을 수 있으므로, 소량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사용 전 준비: 치약이 굳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용 전에 튜브를 부드럽게 주물러 내용물을 부드럽게 한 후 사용하시는 것이.. 2025. 3. 20. 태국 짜뚜짝 시장에서 산 쿠션커버 가격, 디자인 등... 짜뚜짝 주말시장은 방콕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쿠션 커버는 인기 있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제가 구매한 쿠션커버를 보여드릴게요. 쿠션 커버 구매 정보- 가격: 일반적으로 190바트(약 7,600원) 정도로, 한국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위치: 쿠션 커버는 시장 곳곳에서 판매되지만, 특히 믹스 짜뚜짝 쇼핑몰(Mixt Chatuchak) 앞 길에 다양한 디자인과 패턴의 제품이 많습니다. - 디자인: 태국 전통 문양부터 현대적인 패턴까지 다양하며, 코끼리 패턴이 특히 많습니다.구매 팁 - 초기 탐색: 시장이 넓기 때문에 처음에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하면 바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다시 찾기 어려울 수 .. 2025. 3. 19. 태국 고메마켓에서 산 쿤나 오븐 베이크드 크리스피 코코넛칩(Kuuna Oven Baked Crispy Coconut Chips) 쿤나(KUNNA) 오븐 베이크드 크리스피 코코넛칩은 태국에서 생산된 인기 간식으로, 건강한 스낵 옵션으로 많이 사랑받고 있습니다.1. 천연 코코넛 사용:신선한 코코넛을 얇게 썰어 오븐에 구워 바삭한 식감을 냅니다.화학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로 만들어 건강한 맛을 제공합니다.2. 오븐 베이킹 방식: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칼로리를 낮추고 코코넛 본연의 맛을 살렸습니다.3. 영양성분:코코넛 특유의 건강한 지방과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됩니다.4. 다양한 맛:코코넛 본연의 맛 외에도 다양한 맛(초콜릿, 타마린드 등)이 제공됩니다.건강 간식: 기름에 튀기지 않아 깔끔하고 건강한 스낵.휴대성: 가벼운 패키징으로 여행 중이나 간편한 간식으로 적합.태국 특산품: 태국을 대표하는 인기 간식으로.. 2025. 3. 18. 태국 짜뚜짝 시장에서 산 꼬임커트러리: 연마제 제거, 후기 짜뚜짝 주말시장에 가기 전에 꼭 사고 싶었던 꼬임 커트러리에요. '꼬임 커트러리'는 손잡이 부분이 꼬여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커트러리로, 주석 재질로 만들어져 무게감이 있습니다. 가격 비교 없이 그냥 샀기때문에 가격 정보는 없어요. 티스푼 4개, 티포크 4개, 젓가락 두 쌍, 사진 제일 왼쪽의 칼은 작은 아들이 사야된다고 우겨서 샀는데 용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금색을 사겠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은색이 더 싸다고 하니까 은색으로 사겠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이렇게 다 해서 1,620바트였는데 겨우 20바트 깎았습니다. ㅋㅋㅋ 한국 돈으로 거의 64,000원어치나 샀네요. 잘 산건지 싸게 산 건지 비교할 수는 없지만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손잡이 부분이 제가 산 것처럼 울퉁불퉁한 무늬가 있고.. 2025. 3. 17. 태국 짜뚜짝 시장에서 산 티셔츠 세 장 태국 짜뚜짝 시장에서 산 티셔츠 세 장입니다. 시장을 돌아다니다가 세 장에 399바트 하길래 들어가서 샀어요. 여러 나라 사람들이 티셔츠를 고르고 있더라구요. 가게 이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하는 모양을 고르면 원하는 색깔이 없고 원하는 색깔을 고르면 원하는 사이즈가 없고 하는 식으로 딱 마음에 드는 모양, 색깔, 사이즈의 옷이 잘 없었어요. 그래서 원하는 디자인을 먼저 고르고 그 디자인으로 있는 색깔, 사이즈의 옷을 세 장 샀어요. 저 빼고 우리 집 남자들 세 명 것으로요. 오전에 우리가 고른 티셔츠 세 장을 입고 오후에 아유타야 투어를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일 왼쪽의 큰아들은 고양이 모양 회색 티셔츠에요. 모양이 잘 안 보이긴 하네요. 가운데 신랑이 입은 것은 방콕 글자가 쓰여진 민트색 티셔.. 2025. 1. 12. 태국 짜뚜짝 시장에서 산 코끼리노트 비추임! 태국의 짜뚜짝 시장에서 산 코끼리모양 표지의 노트입니다. 조금 큰 가게에서 샀는데 처음에는 코코넛 그릇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들어갔어요. 여러 가지 기념품을 팔길래 구경하다가, 큰 아들이 고른 노트입니다. 비닐에 씌어져있을 때는 멋있어 보여서 샀는데... 집에 와서 비닐을 벗겨보니 풀 냄새가 심하게 나고요. 뭔가 많이 조잡하고 제일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풀로 붙인 부분이 막 떨어지고 있습니다.ㅠㅠ종이질도 아주 조악하니 절대 사시 마시길 바라요. 2025. 1. 9.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