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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국내 카페

대구 일찍 여는 브런치카페, 이디엘 브런치하우스

by 환희심(歡喜心) 202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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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는 우리 부부가 늘 찾는 정보, 일찍 여는 브런치 카페... 정보를 공유해본다. 

이디엘 브런치하우스 기본 정보

  • 위치: 대구 중구 봉산문화길 80 (봉산동) - 반월당역에서 좀 걸어오면 있는 봉산문화거리 쪽.
  • 영업시간:
    • 보통 오전 8:00 ~ 오후 9:00
  • 전화: 0507-1339-0928 (네이버 지도 기준)
  • 주차: 근처 유료 주차장 이용

🏰 분위기 & 인테리어 (완전 유럽 감성!)

가게 외관부터 "나 유럽이야~" 하는 느낌을 팍팍 풍긴다. 붉은 벽돌에 빈티지한 간판, 입구 문 색감까지 완전 취향 저격이라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다. 내부는 우드톤 가구랑 식물들이 어우러져서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 창가 자리에 햇살 들어올 때 앉으면 인생샷 건질 수 있다고 하는데 창가 자리가 있었음에도 우리는 구석에 앉음. 데이트하거나 친구랑 예쁜 옷 입고 가서 기분 내기 딱 좋은 분위기. 지금은 외관부터 내부까지 온통 크리스마스 데코로 도배되어 있어서 사진 찍기에는 좋았다. 

오늘 오전에는 우리 부부보다 먼저 와 있는 손님이 있었다. 중국인인 듯한 여자 분 두 분. 음식 드시고 밖으로 나가서 카페 앞에서 사진 엄청 찍고 가심. 

🍽️ 추천 메뉴 & 솔직 후기

  • 우리가 먹은 메뉴는 
  • 게스티빈 드립 커피 7,500원
  • 시그니처 빨간맛 커피 6,500원
  • 우엉을 곁들인 들기름 파스타 15,000원
  • 카츠인헬 16,000원
  • 음식들이 다들 독특한 느낌이었고 특히 빨간맛 커피는 과일 맛이 나는 커피 위에 아인슈패너 크림이 올려져 있는데 생전 처음 느껴보는 조합이었다. 우엉을 곁들인 들기름 파스타랑 카츠인헬은 양도 매우 적고 맛도 그다지 특별하지는 않았다. 가격 대비 괜찮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분위기를 느끼며 커피 한 잔 느긋하게 즐기기엔 좋을 것 같았다. 

📝 총평 (장단점 요약)

  • 장점: 분위기가 다 했다. 인테리어 예쁘고 플레이팅도 감성 넘쳐서 사진 찍기 정말 좋다. 데이트 코스로 실패 없을 곳! 
  • 단점: 가격대비 음식이 괜찮다는 느낌은 없음. (입맛은 주관적이니까!) 그리고 주말 피크 타임엔 웨이팅 있을 수 있고, 내부가 엄청 넓진 않아서 소리가 좀 울릴 수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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