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중딩이와 초딩이 남학생들..ㅜ
늦잠을 푹 자고 싶은 엄마는
아침에 먹을 수 있는 간단식을 파는 가게를 찾기 위해 배달앱을 연다.
이런 경우 제일 먼저 손이 가는 청솔로9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많기 때문이다.
앙버터 토스트
닭고기 브리또
너무 맛있는 수박 주스
사과 하나랑 바나나 두 개 자르고
핫도그 두 개 전자레인지 돌려서
오늘 아침 뚝딱 차렸네요.
아이들에게 이벤트 같은 주말 아침상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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