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장. 당신을 살찌게 하는 주범, 당독소

<정말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다!>
하루 2시간씩 달리는데 왜 살이 안 빠질까
- 안 먹는 만큼 살이 빠지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다.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잘 찌는 사람이라면 그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대개 염증, 호르몬 체계에 문제가 생긴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더 많이 운동하고 더 적게 먹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내 몸이 다이어트에 효율적인 상태인지부터 점검해봐야 한다. 그래야 더 적은 노력으로도 살이 빠지는 몸이 된다.
살이 잘 빠지는 몸을 만들어라.
1. 몸 속에 당이 적어야 한다. (에너지원으로 다 못 쓰고 남은 당은 지방으로 전환)
-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해결됨
2. 인슐린 민감성이 높아야 한다. (다이어트 효율이 높음)
-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탄수화물 대사가 잘 안 되는 것
- 당독소 문제를 해결해야 함
* 당독소 = 당뇨나 비만의 발병 원인
당독소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인다.
* 당독소 = 당(탄수화물) 섭취가 많을 때 우리 몸에 쌓이는 독소, 학술적 이름은 '최종당화산물', 당화된 단백질 또는 지질을 뜻하는 말, 당과 아미노산(단백질)이 결합한 것으로 질병을 유발하는 최종당화산물의 유해성을 감안해서 '당독소'라 부름, 대사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 서서히 몸에 쌓이면 어느 순간부터 문제를 일으킴. 당독소가 염증을 일으키면 난치성 질환이 됨.
-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유전적으로 취약한 부분에 질병이 발생(당뇨, 고지혈증, 다난성난소증후군 등)
- 인슐린 저항성은 살찐 사람뿐 아니라 내장지방형 비만에도 있음. 마른 사람은 근육량이 적어서 더 위험할 수도 있음.
- 근육이 적다는 것 =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시킬 절대 면적이 작다는 의미 , 에너지가 적게 만들어짐. 계속 허기지고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음.
<당독소는 뇌에 먹고 싶다는 신호를 보낸다>
다이어트 실패의 중심에는 당독소가 있다.

당독소를 없애야 식욕이 조절된다.
- 당독소는 뇌에 먹고 싶은 욕구를 일으킴과 동시에 내분비 쪽에도 작용해 우리를 배고프게 한다. 중독되고 습관이 되게 만드는 기능이 있기 때문
-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에 당독소가 붙으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함.
- 공복감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에 당독소가 붙으면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그렐린이 계속 분비되어 식욕이 당기고 먹는 양이 늘어남.
- 혈액 속에 처리하지 못한 혈당이 넘쳐나 고혈당이 되면 인슐린을 많이 분비해야 혈당을 겨우 처리하는 상태 즉 인슐린 저항성이 생김 - 간에서는 포도당 생성이 조절되지 않고 근육에서는 포도당 이용이 촉진되지 않음
<과일이 탄수화물이라고요?>
탄수화물은 안 되고 과일은 된다?
- 과일에 들어 있는 과당은 대표적인 단당류로, 탄수화물이다.
- 과일을 많이 먹으면 과당이 소장에서 흡수되어 바로 간으로 이동되어 중성지방을 만들므로 몸에 부담을 주는 식이법
-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지 않아 렙틴의 분비나 그렐린의 억제 현상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포만감을 느기지 못함.
- 갈아 먹으면 흡수가 더 빨라지므로 생과일주스는 건강에 유익하지 않음
설탕보다 과일을 먹는 게 더 좋다고?
- 과당이 인체에 더 해롭다.
- 과당은 대표적인 단순당인데 체내에 바로 흡수되기 때문에 혈당을 빨리 높여 대사 장애의 원인이 됨
- 곡류, 콩류, 감자 같은 구근류 등 복합당을 섭취하는 것이 좋음. 분해를 거쳐 천천히 흡수되고 여러 시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에너지를 만듦.
- 단당류, 설탕, 과당 등을 많이 먹으면 장이 나빠짐
- 과당은 설탕보다 당독소를 10배 이상 만들어내는 위험한 당
- 설탕 자체에 당독소가 많다기 보다 설탕을 이용해 요리를 하는데 색이 서서히 갈색으로 변한다면 당독소가 높아지는 것
- 하루 당류의 섭취량을 50g 미만이어야 함. 하지만 가공식품의 음료를 통해 엄청난 당류를 섭취함. 콜라 한 캔에 25g이 넘음
말린 과일을 조심하라
- 말리면 탄수화물이 확 올라감
- 수분을 없애면 당독소도 올라간다. 햇볕에 말린 것이 아니라 기계로 수분만 뺀 것은 더 안 좋음
<유제품에 당독소가 있다고?>
파마산치즈는 많고 리코타치즈는 적다
- 파마산치즈에는 당독소가 많다.
- 치즈는 숙성과정에서 당독소가 생긴다.
- 리코타 치즈는 당독소가 거의 없다.
- 자연치즈는 가열 과정 없이 자연적 숙성으로 만들지만, 가공 치즈는 가열과 유화 과정을 거친 후 만들어진 치즈라서 당독소가 더 높다.
분유의 당독소는 모유보다 70배 많다.
- 분유를 더 맛있고 소화 잘 되게 만든다면서 효소 처리를 하거나 영양 성분을 많이 집어넣으면 당독소가 더 높아진다.
아기 때부터 당독소는 쌓인다.
- 갓 만든 분유보다 유통기한에 가까워질수록 당독소가 늘어난다. 오래된 분유를 먹은 아기들은 아토피같은 자가면역 질환에 취약해진다.
- 모유 수유를 할 때 당독소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모유를 통해서 당독소가 아기에게 전달된다. 튀기고 굽고 볶은 것, 당독소가 많은 빵, 커피, 튀김, 통닭... 등 엄마가 먹은 음식에 따라 아기가 먹는 당독소 양에 차이가 생긴다.
<저탄고지를 보완하니 몸이 더 가벼워졌어요>
지방의 대사 과정에서 당독소가 생긴다.
탄수화물이 극히 부족한 고지방 식이는 매우 위험하다
지방 제한이 없으면 다이어트 효율이 떨어진다.
케톤은 완전연소에 실패한 노폐물이다.
- 다 태우지 못한 대사중간체는 콜레스테롤이나 케톤체가 된다. 콜레스테롤과 케톤체 농도가 올라가는 것은 지방을 완전히 연소시키지 못한 결과
- 불완전연소의 결과로 생겨난 찌꺼기인 케톤체가 많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다이어트 효율이 좋지 않다는 의미일 뿐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아진다.
- 저탄 고지를 하면 콜레스테롤이 높다. 탄수화물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방이 효율적으로 연소되지 않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고 당독소가 늘어난다.
- 심근과 골격근은 에너지원으로 지방산을 선호한다. 포화지방보다 불포화지방을 챙겨먹어야 한다.
- 저탄고지는 LDL이 혈액 내에 증가하며 동맥경화나 심장 발작의 위험을 높인다.
- 대사 중간체가 남아돌지 않도록 탄수화물과 지방의 섭취를 조절하고 에너지가 더 많이 소비되도록 운동을 해야 한다.
<케톤은 정말 에너지원으로 쓰일까?>
꼬르륵은 지방이 타는 소리
- 배고플 때까지 아무 것도 먹지 않아야 우리 몸은 건강하게 유지 된다. 혈당이 배고픈 선을 내려갈 일이 없다면 지방이 분해될 일도 없을 것이다. 시간이 되어 먹는 것이 아니라 배고픔을 느끼고 나서 밥을 먹어야 건강해진다.
케톤이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조건
- 인체가 기아상태일 때 케톤이 뇌의 에너지원으로 쓰임
- 뇌는 포도당이 아니면 에너지원으로 쓰지 않는다.
- 케톤체는 생각만큼 우리 몸에서 그렇게 쉽게 에너지원으로 전환되지 않는다. 아주 극심하게 낮은 혈당 상태일 때 지방도 극히 적어서 포도당을 합성할 수 없을 때 쓰임
- 저탄고지를 할 때는 계속 지방을 먹기 때문에 케톤체도 더욱 많아진다. 케톤이 쓰이려면 저탄수화물 상태에서 지방 또한 먹지 않아야 한다.
저탄고지를 오래 할수록 당독소가 높아진다.
- 케톤체를 다른 말로 '아세톤체'라고 함. 고지방식 외에 당뇨환자에게도 보이는데 당뇨 환자 숨결에서 아세톤 냄새가 난다는 것은 그 때문. 그만큼 독성이 있음

<당독소가 당뇨를 부른다>
밀려드는 포도당을 처리하지 못하면
- 포도당이 ATP라는 형태의 에너지 과정까지 가지 못하고 메틸글리옥살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혈당이 높을 때다. 근육량이 적거나 운동 부족으로 산소가 부족하면 제대로 된 세포 대사가 이뤄지지 못한다.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지 못하고 완전히 연소되지 않은 대사중간체가 쌓여만 가중에도 계속 포도당에 노출되면 혈당이 높아진다.
당화혈색소도 당독소의 일종이다.
- 헤모글로빈에 당이 붙어 당화혈색소가 많아지면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그 기능을 상실 - 점점 몸에 산소가 부족해져 세포가 에너지를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당뇨 환자가 늘 피곤.
- 당화혈색소가 분해되는 과정에서 당독소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당화혈색소는 당독소의 일종으로 인식됨.
- 당화혈색소 5.7 미만이면 건강한 사람의 범주로 봄
새로운 변수, 당독소 원인 물질인 '메틸글리옥살'
- 당독소 원인 물질인 '메틸글리옥살'이 당뇨합병증의 원인
- 메틸글리옥살은 당화 물질 중에서 몸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지는 것
- 당독소 수치가 높다면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가 낮아도 시간의 문제일 뿐 결국 합병증이 온다.
- 당독소 측정의 확실한 방법은 피부 콜라겐에 축적되는 당독소 수치를 살펴보는 것. 콜라겐 당독소는 태어난 이후로 나이가 들면서 몸에 계속 쌓이기 때문에 크게 변하지 않음.
- 당뇨 환자면서 피부 콜라겐 당독소가 2.5 이상이면 당뇨합병증이 온다는 발표가 있음
<혈관, 신장, 눈을 먼저 공격한다.>
혈관, 신장, 눈이 위험하다.
- 혈관 질환, 신장 질환, 녹내장 등이 잘 생긴다.
- 당독소는 혈관의 내피세포에 들러붙어서 혈관을 딱딱하게 만든다. -> 혈관이 딱딱해지면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심장, 뇌, 신장, 인대와 연골 등에도 차례로 영향을 주어 심장 질환, 뇌질환, 퇴행성 질환 등을 일으킨다. 또 염증이 많은 자가면역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 당독소가 혈관에 붙으면 동맥경화, 심장에 많으믄 심근경색, 뼈에 붙으면 골절, 골다공증, 뇌에 쌓이면 알츠하이머나 치매, 신경에 붙으면 신경 손상, 통증
- 당독소는 약한 유전자나 신체적으로 취약한 부위를 먼저 공격
당독소에 가장 치명적인 기관, 신장
- 당독소 수치가 가장 높은 환자는 신장 질환으로 혈액 투석을 하는 사람들.
- 신장 내 사구체에 당독소가 들러붙기 때문
- 신장 기능이 망가진 환자들은 투석 과정에서 당독소가 배출되지 않고 오히려 우리 몸과 신장에 쌓임
- 신장 치료의 시작점은 당독소 해독이 되야 함. 당뇨합병증으로 신부전이 왔다면 염분 제한, 칼륨 제한 등의 식이요법만으로는 치료에 진전이 없을 가능성이 큼
30대 녹내장 환자가 늘어는다.
- 눈의 수정체는 당독소가 가장 많이 붙는 곳 중 하나
- 당독소 해독 후 안구건조증이나 가려움증이 좋아지는 사례 많음
- 사상판은 눈 뒤쪽의 시신경이 안구 쪽으로 들어가는 부위인데 시신경을 보호하는 덮개 같은 것이다. 당독소가 이곳에 많이 붙음
- 녹내장 환자는 당독소가 높으면 시력을 훨씬 더 빨리 잃음
<식이습관을 바꾸면 피부가 맑아진다>
당독소는 노화 물질이다
- 피부톤은 우리 몸속에 당독소가 침착된 결과를 보여주는 것. 열로 익히는 음식의 요리 과정을 보면 색깔이 점점 짙은 갈색 형태로 바뀌는데 당독소의 색깔은 갈색
- 자외선과 함께 당독소가 피부 노화의 원인
- 당독소가 많아지면 피부톤은 점점 어둡게 변해가고 조직은 딱딱해져서 탄력을 잃고 쉽게 건조해짐.
- 당독소가 쌓이면 조직의 탄력성, 유연성, 신축성에 관여하는 엘라스틴이라는 단백질에 달라붙어 기능을 망가뜨리면 피부가 늘어지기 시작.
'무엇을 먹느냐'가 피부 탄력을 결정한다.
- 항산화 기능이 좋은 화장품을 쓰면피부에 있는 당독소를 낮출 수 있음
- 외부적으로는 자외선, 내부적으로는 당독소가 피부에 영향
- 자외선에 노출되면 각질세포와 섬유아세포에서 활성산소가 증가해 광노화(미세주름, 과색소침착) 촉진, 자외선을 쬐는 것만으로도 당독소가 활성화
-노화된 피부의 특성: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이 떨어지고 피부 혈관이 망가져서 손상된 상처의 치유가 잘 되지 않음
- 콜라겐 당독소는 나이가 들수록 계속 몸에 쌓인다. 다른 단백질은 수명이 길지 않은 데 반해 콜라겐은 한번 만들어지면 수명이 최소 20~30년. 당독소 해독 식이를 해도 금방 바뀌지 않는 특성이 있음.
<비만에 대한 키는 탄수화물이 쥐고 있다>
당독소는 어떻게 몸속에 쌓일까
- 파기름을 내거나 마늘을 볶다가 재료를 투입하는 식의 최신 유행 조리버븐 거의 당독소를 많이 만들어내는 조리법. -> 식욕촉진 작용으로 과식하게 되고 당독소는 더 많이 섭취하게 됨
- 서서히 몸에 쌓이고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몸 속에서 치명적인 위험을 주는 역할 시작
- 당독소가 몸 속에 쌓이는 경로
1. 우리가 먹는 음식 재료에는 이미 고유의 당독소가 들어 있다.
2. 음식 속에 이미 탄, 단, 지가 같이 들어 있어서 열을 가하는 요리 과정에서 당독소가 많아진다.
3. 우리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당독소가 있다.
비만, 대사 치료의 시작은 당독소 해독
- 늙고 병드는 과정 =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와 당독소로 인한 당화
- 근육량과 근력을 유지하고 호르몬, 에너지 등을 잘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 생로병사가 아니라 생로사의 순서로 살고 싶다면 활성산호와 당독소를 해결하며 살아야 한다.
-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음식의 과다 섭취, 운동 부족, 유전적 요인
- 간 무게의 5%이상에 지방이 침착되면 지방간(지방 침착과 함께 간 조직의 염증)
- 탄수화물 중에서도 특히 과일(과당)은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로 운반되지 못하고 바로 중성지방이 되어 간으로 운반됨.
- 지방간 환자 중에 20~25%만 간염으로 이행되는 데 그 이유는 활성산소, 비만, 당독소가 주목받음
당독소는 어떻게 우리 몸에 쌓일까
- 다이어트를 할 때는 대사 문제부터 해결해야 살을 쉽게 뺄 수 있다. 특히 당독소를 없애야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
- 당독소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주로 먹고 있다면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더 원하게 되고 식욕이 더 당기기때문에 더 많이 먹거나 먹어도 에너지가 잘 생기지 않는 몸 상태가 된다.
- 저탄수화물, 적정 단백질 적정 지방을 원칙으로 하는 하루 800kcal의 당독소 해독 5일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호르몬 체계를 교란시키는 당독소를 없애고 염증성 물질을 없애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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