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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국내 카페

비 오는 날, 오퐁드부아에서 맛본 시그니쳐 메뉴

by 환희심(歡喜心) 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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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퐁드부아(Au fond du bois)는 '숲 속 깊은 곳'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이름처럼,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다. 

  • 위치: 대구 달성군 가창면 주리2길 106 (가창면에 위치하여 대구 시내에서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입장 마감 20:30)
  • 주요 시설:
    • 카페: 베이커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메인 공간
    • 레스토랑: 별도의 건물에서 식사가 가능. (예약 추천)
    • 야외 정원 및 산책로: 넓은 부지에 아름다운 조경과 숲, 연못 등이 있어 산책하고 사진 찍기에 좋음.
  • 주차: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7,000원짜리 메이플라떼 세 잔. 6,500원짜리 감자크림 치아바타, 6,500원짜리 무화과 깜빠뉴이다. 이중 메이플라떼와 감자크림 치아바타가 시그니처인데 나는 둘 다 괜찮았다. 신랑은 무화과 깜빠뉴가 좋았다고 하는데 나는 그저그랬다. 

 

한 잔에 7,000원짜리 메이플라떼. 커피가 빵보다 비싸다니. 일단 위에 얹어진 크림을 먹어봤는데 크림이 많이 달지 않고 맛있었다.  6,500원짜리 감자크림 치아바타는 그림에서 보면 안에 감자 크림이 가득 들어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실제로는 크림이 가득들어있지 않아서 약간 실망했다. 하지만 따뜻하게 데워서 나오니 고소하고 맛있었다. 무화과 깜빠뉴는... 나는 딱딱한 빵이 불호라 그저그랬다. 

아래 사진에서 밑에 있는 빵이 감자크림 치아바타.

 

정원에 있는 꽃이 예뻐서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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