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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절이 바뀌는 때엔 늘 비염으로 고생이 심해요.
어제는 약을 먹어도 밤새 힘들었네요.
올해는 유독 갑자기 쌀쌀해져서 그런가
그래서 오늘 아침 진하게 작두콩 차를 끓여봅니다.
날은 청량하고
하늘은 푸르고
야외에서 먹는 음식은 유독 맛있네!
즐거운 오늘을 사진에 담아야지
찰칵찰칵
사진 속에 남겨진 작은 행복이
영원한 순간으로 남는다.
이 순간,
음식과 함께한 행복,
사진에 기록된 내용,
모든 게 완벽한 하루.
모두들 작고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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