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두콩차2 피아노 연주 감상하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곳 라이브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며차를 마실 수 있는 곳 그 곳이 바로 저희 집입니다. 저를 위해 언제든지 피아노 연주를 해주는전속 피아니스트도 있고그랜드 피아노도 있으니까요. 역시 가을 아침은 진하게 끓인작두콩차. 비염 진짜 힘들어요.ㅠ 내가 원하는 모든 음악을 들려줍니다. 실제로는 휴대폰으로 음악 재생~ 그래도 저를 위해이렇게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님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저 초롱초롱하고 똘망똘망한 눈빛 요염한 뒷태. 가끔은 이렇게 가수를 불러서반주에 맞추어 노래도 불러주는 우리 집 귀요미들 덕분에 오늘 아침 티타임도힐링힐링~ 2024. 10. 11. 비염엔 작두콩차 - 가을엔 야외에서 사진을 찍어보자. 저는 계절이 바뀌는 때엔 늘 비염으로 고생이 심해요.어제는 약을 먹어도 밤새 힘들었네요.올해는 유독 갑자기 쌀쌀해져서 그런가 그래서 오늘 아침 진하게 작두콩 차를 끓여봅니다. 날은 청량하고하늘은 푸르고 야외에서 먹는 음식은 유독 맛있네! 즐거운 오늘을 사진에 담아야지찰칵찰칵 사진 속에 남겨진 작은 행복이영원한 순간으로 남는다. 이 순간, 음식과 함께한 행복, 사진에 기록된 내용, 모든 게 완벽한 하루. 모두들 작고 행복한 순간을사진으로 남겨보세요! 2024.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