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서/자기계발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by 1004goa 2024. 9. 11.
반응형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 11년 차 평범한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1000일간의 이야기

김병완 (지은이), 싱긋, 2021-04-09

 


차례 

머리말: 도서관 그 1000일 동안의 기적
프롤로그: 왜 도서관인가, 왜 도서관이어야 하는가

1장. 낙엽 하나가 들려준 인생의 진실: 나는 평범한 11년 차 직장인일 뿐
직장인으로 산 11년, 그리고 남은 것
사표! 던질 것인가, 말 것인가
처자식이 걸린다

2장.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그 빛과 어두움
대기업 삼성에 취직하다!
나 자신을 넘어선다는 것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
도중하차 삼성맨! 도서관에 무임승차하다

3장 살고 싶었다! 가슴 뛰는 삶, 가슴이 시키는 삶을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그런데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가
대도시를 월든 숲으로 만드는 법

4장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도서관에서 1000일 동안
책의 힘, 독서의 힘, 그것은 마법이었다
독서파만권 하필여유신讀書破萬卷 下筆如有神

5장 평범한 중년에게 실제로 일어난 기적 같은 일들
1년 6개월 동안 33권의 책을 출간하다
“선생님, 저희 회사에서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TV 토크쇼에서 나를 부르다

6장 도서관의 첫번째 선물: 최고의 인생을 사는 법
인생을 최고로 사는 법은 있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성공, 능력이 아니라 의식의 크기가 결정한다

7장 도서관의 두번째 선물: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법
왜 자꾸 나를 좁디좁은 세상의 틀에 가두는가
나만의 스토리, 나만의 콘텐츠가 있는가
인생은 길다,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다

8장 도서관의 세번째 선물: 책읽기와 글쓰기의 위대한 힘
오직 책과 독서뿐이기에!
책과 영혼의 교감이 만드는 마법
기적이란, 새로운 인생이 가능하다는 것
도서관은 어떻게 기적의 공간이 되는가
붓을 들지 않는 독서는 독서가 아니다

에필로그 도서관에서 보낸 1000일은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었다
부록 도서관을 ‘읽고’ 싶은 이들을 위한 몇 개의 짧은 서평


 

출판사 제공 책소개

“책에 미쳐라! 도서관에 미쳐라!
우리가 찾는 답이 그곳에 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도서관이 만든 인간’이다
그래서 나는 ‘메이드 인 라이브러리(made in library)’이다

1년 6개월 동안 33권의 책을 출간한 ‘신들린 작가’ 김병완
그가 온몸으로 체험한 1000일간의 도서관 이야기

글로벌 기업 억대 연봉 대신
도서관에서 인생 2막의 기적을 이룬 이야기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5년 동안 도서관과 책에 미쳐 살았다.
이제 사람들은 나를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부른다.”


분야를 넘나들며 ‘일주일에 한 권씩 책을 찍어내는 남자’ ‘신들린 작가’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열정적인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김병완 작가. 엄청난 집필력과 베스트셀러 파워를 지닌 저자는 이번 책에서 자신의 ‘신들린 글쓰기’의 비밀을 밝혔다.
“낙엽 지던 어느 가을날 길가에 뒹구는 나뭇잎들을 보고 불현듯 ‘바람에 뒹구는 쓸쓸한 저 나뭇잎’이 내 신세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나와 같은 직장인의 미래가 연상되면서 온몸에 심한 충격이 왔다. 몇 달을 고민하다 2008년 12월 31일, 나는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팀원들을 퇴근시킨 후 혼자 남아서 짐을 꾸렸다. 그리고 퇴사 수속을 밟고 조용히 회사를 나왔다.”
이렇게 11년간 몸담았던 회사(삼성전자)와 작별을 고한 그는 아무 연고도 없는 부산으로 온 가족을 데리고 내려가 1000일 동안 도서관에 거의 칩거하다시피 하며 매일같이 10∼15시간씩 책만 읽었다. 그동안 읽은 책이 거의 만 권에 달한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터진 글쓰기의 욕망을 주체할 수 없어 ‘미친 사람처럼’ 1년 동안 글쓰기에 몰두한다. 결국 그는 자신의 의도와는 전혀 달리 평범한 직장인에서 작가로 변신하게 된다. 그의 변신은 인생 2막이 점점 중요해지는 이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이번 책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는 저자가 직접 3년 동안 도서관에서 겪은 ‘자기변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도서관의 힘, 책의 힘은 지식의 축적도 능력의 향상도 아니다. 도서관의 진짜 힘은 ‘의식의 도약’에 있다. 저자는 도서관에서 3년 동안 책을 읽음으로써 얻게 된 것은 인생에 대한 큰 의식이라고 말한다.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하게 되고, 이전에는 행동에 옮기지 못했던 것들을 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큰 의식으로의 도약은 인생을 조급하게 보고 세상(남)만 좇아 살게 되는 옛 습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뚜벅뚜벅 ‘바보처럼’ 걸어갈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오직 책과 도서관뿐이었다!
도서관은 나에게 기적, 그 자체였다!


“가진 것도, 이룬 것도, 내세울 것도 전혀 없었던 나에게 책은 가진 자들이나 무엇인가를 이루고 내세울 것이 많은 이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무기였다. 도서관은 마법 학교였다.”
저자의 도서관 예찬이다. 그에게 도서관은 가진 자들만의 특권이 아닌, “오히려 힘없고, 가진 것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나와 같은 이들의 진정한 친구”였다. 또한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중년의 평범한 남자가, 아무 경험도 없는 초년의 젊은이가, 아무 배경도 없는 노년의 어르신이 인생을 뒤바꿀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오직 독서뿐”이기에, 독서를 하지 않는 것은 인생 최고의 낭비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저자의 도서관 예찬은 현대 사회에서 점점 그 빛을 잃어가고 있는 도서관과 책의 진정한 힘과 가치를 거듭 되새기게 한다.
“나는 지금도 나 자신을 작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인가? 나는 ‘도서관이 만든 인간’이다. 그래서 나는 ‘메이드 인 라이브러리(made in library)’이다.”
 


책 속에서

수많은 책에 둘러싸여 있던 도서관에서의 생활 덕분에 그 수많은 책이 내 정신세계에 젖어든 것이다. 나는 3년 동안 책들에 둘러쌓여 있었다. 그리고 그 책이 나 자신이 되자 내 안에서 책들이 넘쳐나는 현상을 경험했다.

 

중요한 것은 시기가 아니라 자기 자신. 더 좋은 때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시기, 기회가 온다고 해도 자신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소용없음)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 소크라테스

 

힘을 빼면 더 빨라지고 더 강해진다.

 

도서관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되어야 한다.

 

위대해지려고 각오한 자만이 위인이 될 수 있다. - 샤를 드골

 

너무나 많은 위인이 책을 통해 자기 인생의 새 장을 열었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 인간의 존재를 결정짓는 것은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쓴 글이다. - 도스토옙스키

 

어떤 물건이 자기의 것이면 어떻게든 자기 것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잠시 가지게 되더라도 언젠가는 잃어버린다. (자신을 엄청나게 가치 있는 사람으로 향상시키라는 뜻 내포, 세상이 내 사고와 행동 수준에 맞게 좋은 것을 제공해주고 대우해준다.)

 

사고와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 =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하던 것들을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하던 것을 행동하는 것

 

극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만이 극적인 인생 역전을 하게 된다.

 

나는 도서관에서 내가 평생 살아도 다 배울 수 없는 세상을 만났다. 방대한 책이라는 마법의 카펫을 타고 세상 구석구석을 마음껏 여행했다.

 

인간은 아무것에도 연연하지 않을 때 가장 창조적이다.

 

아무 것도 선택하지 않고 산다는 것은 최악의 것을 선택하며 산다는 것과 동의어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존 맥스웰

무엇을 계획하든 머리의 소리를 듣지 마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마음은 최고의 경력 상담가다. 자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직 정확히 모른다면 계속 탐색하라.

 

자신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큰 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누군가에게는 식지 않는 열정이되어 나타나고 누군가에게는 평생 도전해야 할 사명과 목적으로 나타나고 누군가에게는 재능으로 나타난다.

 

우리는 노동 덕분에 많은 것을 얻었지만 또한 그 때문에 정작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무지한 채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운명적인 한 권의 책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다. 이것은 그 책을 읽기 전에 읽었던 많은 책이 조금씩 축적되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않고 마지막 한 권의 책의 효과만 생각했기 때문.

 

1,000일 동안 쉼 없이 꾸준히 책을 읽은 사람은 반드시 인생이 바뀐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1,000일동안 그 무엇을 하더라도 그것에 집중하여 혼신을 다하는 사람은 반드시 큰 도약과 발전이 있다는 이치를 믿기 때문이다.

 

위대한 영혼을 가진 이는 욕망을 채우려는 세속적인 일들로 경쟁하지 않는다. 그는 게으름을 피우며 천천히 움직인다. - 아리스토텔레스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람을 적게 만났던, 가장 적게 이동한, 가장 단순하게 살았던, 가장 많은 시간을 책과 함께 보냈던 3년이 바로 도서관에서의 1,000

모든 것을 포기하고 욕심을 버리고 위대한 게으름의 삶으로

 

진정으로 부유해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깨달은 유일한 시기는 바쁘게 열심히 살아가던 때가 아니라 게으름을 피우고 느리게 살아갈 때

 

게으름의 시절을 거치지 않고서는 진정 풍요로운 삶이 완성되지 않는다

 

지금 내가 맡은 일을 어떠한 태도로 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지식은 사라지지만 삶의 태도는 변하지 않기 때문. -안철수

 

높은 수준의 의식이 있는 사람은 지식이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보다 더 좋은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다. 3년 동안 9,000권의 책을 읽으면 능력이나 지식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의식이 달라진다. 그리고 그렇게 달라진 의식은 인간 그 자체가 달라졌다는 것을 의미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세상사는 모두 능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의식이 중요하다.”

(능력의 차이는 5배 이상을 넘는 사람이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의식의 차이는 500배 이상을 넘는 사람이 수도 없이 많다.)

 

인간이 강하거나 약한 것,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것, 조화롭거나 조화롭지 못한 것은 그 사람의 의식에 달려 있다. 의식이야말로 우주를 관통하는 창조의 힘이다. 또한 신에게로 향하는 위대한 진리이자 실체다 by 오리슨 스웨트 마든

 

자기 자신을 성장시켜 충분한 자격을 갖춘 사람은 스스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

 

무사성사(無私成私): 성공하려는 마음, 사사로운 마음을 버려야 오히려 성공할 수 있고 이룰 수 있다. - by 노자 (자신을 버리면 자신을 얻게 되고 잃고자 하면 얻게 되고, 목표나 꿈을 내려놓으면 이룰 수 있게 된다.), 세상의 사사로운 이익에 목을 매는 사람은 절대로 3년 동안 단 한 푼의 월급도 받지 않고 책만 보는 선택을 할 수 없다. 그저 나를 버리고, 욕심을 버리고 성공을 버리고 세상을 버리고 책을 읽었을 뿐인데 작가도 되고 강사도 되었다.

 

여행: 세상을 탐험하는 것은 벽 없는 교실에 들어서는 것과 같다. 그 수업을 듣고 나서 당신의 삶은 풍요로워지고 내면으로부터 변화한다. - 알렉산더 그린

 

만 권의 책을 읽으면 글을 쓰는 것도 신의 경지에 이른다. - 중국 시인 두보

(독서만파권 하필여유신), 변화와 도약에 대한 이야기

 

가슴 속에 만 권의 책이 들어 있어야 그것이 흘러넘쳐서 그림과 글씨가 된다. - 추사 김정희

 

끈기 있게 하는 일이 쉬워지는 것은 일이 쉬워지기 때문이 아니라,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퇴사 후 초반 3년은 책읽기에 온전히 미쳤다면, 그 후 1년 정도는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글쓰기에 완전하게 미쳐서 살았던 시기였다. 초반 3년의 책 읽기가 나를 변화시켰다면, 후반 1년의 글쓰기는 내 인생을 변화시켰다.

자신의 인생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장 먼저 스스로를 존경하고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한다. - by 니체

 

삶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많이 놀고 순수하게 재미를 느껴라. 재미는 젊음의 쌍둥이다. 건강을 되찾으려면 즐겁게 놀아야 한다. 이것이 자극이 되어 삶의 활력이 생긴다.

 

<눈부신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

결별 죽도 밥도 아닌 인생에서 뛰어내려라. 죽도 되고 밥도 되는 인생은 없다.

2. 단순 오늘부터 인생을 단순화하라. 욕심을 버리고 한 가지를 선택하라.

3. 광기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그 일에 미쳐라. 미칠 때 기적이 일어난다.

 

가슴 아픈 실패도 없고 눈부신 성공도 없는 인생은 죽도 밥도 아닌 인생이다.(익숙한 자기 자신과 인생에서 뛰어내려야 한다는 것) 세상엔 공짜가 없다. 실패 없는 성공도 없고 성공만 있는 성공도 없다.

 

효율성의 중요성: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일을 해도 어떻게 하느냐(방법과 의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한 번뿐인 그 인생을 현재 주어진 당신의 환경과 조건에서 살아가더라도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최고의 인생을 살 수도, 최악의 인생을 살 수도 있다.

당신의 열정을 지배하라. 그렇지 않으면 열정이 당신을 지배할 것이다. - by 호라티우스

효율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천성이 아니라 노력으로 몸에 배어야 할 습관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그것은 습득할 수 있는 기법이다. - by 피터 드러커

누가 비범한가?라는 질문은 잘못된 것이다. ‘어디에 비범성이 있는가?’라고 물어야 한다. - by 하워드 가드너

성과가 오르지 않는다면 시간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 by 파킨슨의 법칙

 

선택과 집중: 눈부신 최고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굉장히 단순하다. 단순함이 그들의 삶을 최고의 명품으로 만들어주었다. 인간의 능력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선택과 집중이 중요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도달하지) 못한다. 어떤 일에 집념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누구나 무엇인가에 미치면 기적이 일어난다. 여러분이 무엇인가에 미치지 않으면 세상의 복잡함 때문에 여러분이 미치게 된다. 여러분이 무엇인가에 미치면 기적이 일어나고 세상이 여러분에게 미치게 되고, 세상이 여러분에게 열광하게 된다.

 

우리의 한계를 결정짓는 것은 육체적, 물리적 조건이나 환경이나 부족한 실력이나 능력이 아니라 우리 사고의 틀이며 고정관념의 틀, 자신의 선택이 정답이었음을 자기 인생을 통해 보여주는 사람이 되라.

 

유대인들의 지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일주일에 하루를 철저하게 쉬기 때문

급하게 뛰어가는 사람은 절대 멀리 가지 못한다. 쉬엄쉬엄 걸어서 가는 사람은 더 빨리 갈 수 있고 더 멀리까지 갈 수 있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우리의 의식을 형성해버리기 때문에 우리는 환경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 환경은 수동적이기 이전에 영향을 주고 개입하는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를 가지고 있다. 이런 점에서 도서관은 수천, 수만 권의 책으로 둘러싸여 있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기적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


깨닫고 적용할 점

이 책에서는 ‘의식의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저자가 3년 동안 오로지 도서관에서 책에만 집중하는 단순한 생활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의식을 통해 인생을 역전한 이야기. 의식 성장에 집중하자.
반응형

'독서 > 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릿 GRIT  (4) 2024.09.04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6) 2024.08.27
1천 권 독서법  (3)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