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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엔 얼마 전 새로 산 카누 바닐라라떼를 꺼내봅니다.
날이 쌀쌀해지니 따뜻한 커피가 마시고 싶네요.
아침부터 달달한 것으로~
공원에 나가서 한 잔 마시고 싶지만
오늘 아침엔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집에서 잠시 여유를 가져봅니다.
혼자 마시면 심심하니까
야외에서 마시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친구들을 데려옵니다.
분위기를 위해 카페 간판 불도 켜고요.


카누 바닐라라떼
생각보다 많이 달달하진 않네요.


오늘도 친구들과 기분좋게 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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